은혜나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6년 새해의 문턱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 있습니다.
올해 우리 교회에 주신 주제는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 새 일을 이루는 교회(사43:9)”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막힌 것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길을 여셨고, 익숙함에 안주하려는 백성을 광야로 부르셔서 새 일을 시작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새해는 달력만 바뀌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방향과 중심이 새로워지는 거룩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2026년의 시작을 한 주간 잠시 멈추어 말씀과 기도로 깨우는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자 합니다. 이 특새는 꺼져가던 심령에 다시 불을 붙이고, 흐릿해진 영적 감각과 기능을 깨우고 회복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이 한 주간의 기도는 속죄일처럼 멈추어 자신을 살피는 시간이 될 것이며, 동시에 초막절처럼 회복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회개로 시작하여 감사로 나아가고, 눈물로 무릎 꿇어 찬송으로 일어나는 1907년 평양의 장대현교회의 부흥을 다시 재현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이 기도의 자리에 온 세대가 함께 모이길 소망합니다.
다음세대에게는 새 학년으로 진급하며,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환경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말씀으로 무장하는 영적 출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회와 현장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새해의 치열한 삶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도의 기초 체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섬김으로 손이 피곤하고 무릎이 연약해진 성도들에게는 로뎀나무 아래 쓰러진 엘리야에게 주셨던 회복과 치유, 다시 일어설 영적 활기를 하나님께서 친히 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거룩한 한 주간, 하늘이 열리고 땅이 진동하는 기도의 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말씀 앞에 다시 서고, 기도로 새해의 방향을 정하는 은혜의 현장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6년의 시작을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며 함께 열어갑시다.
1.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
익숙한 길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여시는 새 길에 순종하게 하소서.
2. 속죄의 은혜와 심령의 정결함 회복
숨겨진 죄와 무뎌진 양심이 말씀 앞에서 회복되고,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하소서.
3. 다음세대의 영적 무장과 믿음의 뿌리 내림
새 학년, 새 환경 속에서도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4. 지친 성도들의 회복과 치유, 영적 재점화
손이 피곤하고 무릎이 연약한 자들에게 엘리야에게 주셨던 새 힘을 부어 주소서.
5. 새 일을 이루는 교회,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공동체
우리 교회가 새해에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어 지역과 열방을 섬기게 하소서.
※ 한 주간 위의 5가지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주 안에서 따뜻이 홍성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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